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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역사파트2018. 3. 17. 11:31
이전화 보기채사장, 지대넓얕, 인문학,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 ←클릭 안녕하세요 지식잡지 네모지의 필자 편집장입니다. 지난 시간 우리는 프롤로그를 통해 지대넓얕이라는 책이 추구하는 방향성을 살펴보았습니다. 이제부터는 짧게 짧게 요약한 핵심 내용들을 정리해 볼까 합니다. 그럼 역사파트 시작합니다. 역사와 시간, 시간과 시간관 지식잡지 네모지에서는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시간에 대한 순서로 접근하려고 합니다. 이는 어찌보면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 이죠. 물론 현대의 상대성 이론 떄문에 시간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가 많이 일어나고 있고, 또한 다양한 관점을 가진 사람들이 있으실 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논쟁 이전에 시간의 흐름에 대한 방식으로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