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 돈을 잃는다는 두려움, 냉소주의, 실패를 두려워 하는가

안녕하세요 지식잡지 입니다. 우리는 금전적인 이야기를 계속 하고 있죠. 오늘은 기요사키의 책 중에서 한부분에 나온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이름하여 사람들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다섯가지 이유 입니다.

그 중에서 오늘은 두가지를 먼저 알아보려고 합니다. 먼저 돈을 잃는다는 두려움과 냉소주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함께 보시죠. 

돈을 잃는다는 두려움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있는 것이죠. 그런데 기요사키는 다시 되묻습니다. 돈을 잃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 실제로 사람들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는 돈을 잃는다는 두려움 때문이라고 직접 언급해서 이야기 합니다.

기요사키는 성공을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성공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다." 다른 조건은 없죠. 실제로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아야 실패에서 배우게 되고, 그것이 지식을 전달해 준다는 것이죠. 만약 위험이 걱정이면 일찍 시작하라고 이야기합니다.

어릴때의 실패는 위험성이 적으며 많은 것을 배우게 합니다. 우리는 실패를 두려워해서는 안됩니다. 어떤 금융 상품도 위험성이 있죠. 문제는 그 위험에서 실패를, 그리고 그 실패에서 성공을 배우는 것입니다. 위험을 즐기는 것이 부자가 되는 비결이 될것입니다. 돈을 잃는다는 두려움을 겉어내세요.

냉소주의

두번째는 냉소주의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늘이 무너지는 걱정을 한다는 것이죠. 이것은 참 다양합니다. 예를들어 석유가격이 계속 오른다, 컴퓨터가 점점 비싸진다, 부동산이 폭락했다. 이런류의 걱정들이죠. 기요사키는 걱정을 하지 말라고 하지 않습니다. 다만 시야를 비틀어야 한다는 것이죠. 냉소주의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반대로 석유가격이 계속 오를 것 같으면 정유회사의 주식을, 컴퓨터가 점점 비싸질 것 같으면, IT회사의 주식을, 부동산이 폭락했으면 가능성있는 집을 사라는 것이죠. 냉소주의는 우리에게 어떤 가능성도 모두 막아버릴 뿐입니다. 우리는 할수없다가 아니라, 어떻게 그것을 가능하게 할까? 고민해야 합니다.

냉소주의는 긍정적인 상황도 나쁘게 만들어 버립니다. 부동산이 있다고 치면, 그들은 부동산에서의 화자싱공사, 집관리가 하기 싫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것을 포기하죠. 하지만 그것이 옳은 생각일까요? 부동산은 아주 강력한 현금흐름의 수단이 됩니다.

이런 경우 우리는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관리가 하기 싫다? 어떻게 하면 관리를 가능하게 할까? 그러면 돈을 좀 주더라도 확실한 관리자를 영입하는 것이죠. 그리고 그 시간에 다른 곳에 투자를 알아 보는 것입니다. 냉소주의는 할수있는 가능성을 막습니다. 우리는 생각보다 큰 가능성을 가지고 있죠. 

지난글보기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 돈을 잃는다는 두려움, 냉소주의, 실패를 두려워 하는가 ←클릭